하드디스크 파티션 포맷

하드디스크 파티션 포맷

PC를 쓰다 보면 하드가 인식이 안되거나 불량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하드디스크를 포맷을 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하드디스크를 초기화시켜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 보겟습니다.

 

 

내 PC에 하드 목록이 4개가 있는데 하나가 인식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5개가 표시가 되어야 정상입니다. 

 

그러면 하드를 초기화 하기 위해서 제어판으로 이동을 해봅시다.

제어판에 들어가 보면 저기 관리 도구라는 목록이 있을 것입니다.

관리 도구를 클릭을 합니다.

관리 도구에 들어가서 왼쪽에 메뉴가 있는데 저기서 디스크관리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내컴퓨터에 연결된 하드 목록이 이렇게 뜰것입니다.

디스크0은 파티션이 두개로 나누어져 있고 디스크1은 메인부팅 하드이고 디스크2는한개의 파티션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C, D, E, F 이렇게 4개의 하드가 표시가 됩니다. 

 

그런데 디스크3의 하드가 하나 더 있는데 이 하드가 표시가 되지 않고있습니다.

이 하드를 완전 초기화해서 새로 만들기를 진행 할 것입니다.

주의: 하드에저장된내용이 완전히 삭제가 되니 이점 주의해야합니다.

 

저기 체크된부분에 마우스 오른쪽을클릭하면 볼륨삭제메뉴가 나타납니다.  클릭!

 

삭제가 다 되면 저렇게 할당되지 않음 이라고 뜨는데 완전히 삭제가 된상태입니다.

일반사무실이라고 치면은 사무실안에 물건들 싹다 치우고 텅빈 사무실이라고 생각하면 되겟네요

이렇게 방을 빼줍시다.

 

이제 새로운 파티션을 만들어야 되는데 빗금친부분에 마우스 오른쪽클릭하면 새 단순 볼륨 을 클릭합니다.

그럼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가 실행이 됩니다.

 

단순 볼륨 크기를 설정할수있는데 파티션을 하나로 설정할거면 전체다 지정을하고 

두개로 분할할려면 원하는 용량을 지정해서 나누면 됩니다.

(파티션 분할이라 하는거는 하나의 사무실을 중간에 칸막이를 처서 1번방, 2번방 이렇게 나눠서

 따로 사용하는걸로 생각하면은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지정햇으면 다음으로넘어가고

드라이버 문자할당이 나오는데 그대로 하고 다음으로넘어갑니다.

다음은 포멧을 할지 안할지 인데 포멧을 해줍니다.

다음누르면 설정햇던 목록이 나오고 마침을 누르도록하겟습니다.

 

포멧이 완료가 되면 저렇게 새볼륨이라고 만들어 진걸 볼수가 있습니다.

이제 내컴퓨터로 가봅시다.

 

짜라란~ 새볼륨(G)가 생성이 된걸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드가 불량이 날때 이처럼 초기화를 한번해주면 다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