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 한마디14 좋은글 지식 만족할 줄 아는 사람 어떤 사람을 가리켜 현명한 사람이라 하는가? 모든 것에 배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어떤 사람을 굳센 사람이라 하는가? 자기 자신을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어떤 사람을 풍족한 사람이라 하는가? 자신이 벌어들이는 소득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탈무드중에서- 스스로의 단점에 집중해라. 남의 단점을 들추기 좋아하고 자기의 단점을 감추려고 하는 사람은 속임수를 감추려고 애쓰는 사기꾼과 다를 바 없다. 사람은 항상 남의 잘못을 비난하려는 경향을 잦고 있기 때문에 남의 과실에만 두 눈을 부릅뜬다.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의 그릇된 심성만을 더욱 키워갈 뿐 참되고 선량한 사람이 되는 길에는 점점 멀어져 간다. -붓다- 2020. 2. 1. 좋은글 행운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 하나.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 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둘.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잦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2020. 1. 31. 좋은글 용서 내 무덤 앞에서 내 무덤 앞에서 눈물짓지 말라. 난 그곳에 없다. 난 잠들지 않는다. 난 수천 개의 바람이다 나 눈 위에서 반짝이는 보석이다. 나 잘 익은 이삭들 위에서 빛나는 햇빛이다. 난 가을에 내리는 비다. 당신이 아침의 교요 속에 눈을 떴을 때 난 원을 그리며 솟구치는 새들의 가벼운 비상이다. 난 밤에 빛나는 별들이다. 내 무덤앞에서 울지 말라. 나 거기에 없다. 난 잠들지 않는다. -좋은 글 중에서- 2020. 1. 31. 좋은글 마음이 힘들때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여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에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게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밝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시기는 칼과 같이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한다.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으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 2020. 1. 30. 좋은글 사랑이 힘들때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 첫번째.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나요?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 본 적이 있나요?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당신이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다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시간은 커피와 사랑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지 않습니다. 뭐, 때론 데울 수도 있겠지만 처음 같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커피가 너무 뜨거우면 입을 델 수주차 있고, 사랑도 너무 뜨거우면 마음을 데일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커피도 사랑도 순수해야 합니다. 커피에 무엇을 넣어 마시나요? 사랑 이외에 무엇을 바라나요? 세상에 온갖 종류의 커피가 있듯이 세상엔 온작 종류의 사랑이 있습니다. 달콤함을 원하기에 이것젓것 넣어보지만 그.. 2020. 1. 29. 이전 1 2 3 다음